▶한국 피부 유형 연구회 안내

2018년 2월 4일(일), 중앙대학교 의료원 송봉홀에서 ‘제1차 한국 피부 유형 연구회’를 개최합니다.
피부 유형의 분류는 과학적인 근거가 모호하였고, 지성, 건성, 민감성, 복합성 등으로 분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년 전 화장품 회사에서 제시한 피부 유형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2012년, Fitzpatrik’s Dermatology in General Medicine 8판 Section 41. Cosmetic Dermatology에 바우만 박사의 피부 유형 분류법이 소개되었고, 스킨 케어의 중요성이 제시되었습니다.

2012년 ‘바우만 피부 유형’ 책을 번역하면서 피부과학의 새로운 분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영역입니다.

한국인의 피부 유형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면 피부 건강의 이바지 뿐만 아니라 타 분야의 의사 및 화장품 업종과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피부 유형은 피부과 전문의의 오롯한 분야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Skin=Deep, Delicate, Important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피부 유형 연구회 대표 발기인 안 성 구
- 학술대회 팜플렛 (첨부)
-  KSSTR 홈페이지 주소 : www.ksst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