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 의료광고 심의팀이라고 하면서 금품 요구하는 사례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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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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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의료광고 심의팀이라고 하면서 금품 요구하는 사례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구글 심사팀이라면서 전화 해서 각 지역별로 3~4군데 병원을 샘플로 광고 진행할 테니 2년치 광고비 280만원을 미리 입금하라는 전화가 최근 개원가에 많이 걸려 오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경쟁 병원들은 모두 신청했으니 만약 신청 안하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것이라는 말도 한다고 합니다.
전화번호는 서울인데 조회해 보면 대표번호로 구글이 검색되지 않는 정체 불명의 전화번호라고 합니다.
공문으로 내용을 보내 달라고 하면, 특별 케이스로 진행하는 것이라 그런 공문은 없고, 다른 경쟁 병원이 신청했으니 만약 신청을 하지 않으면 손해 볼 것이라는 말을 되풀이 한다고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금전적인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 유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의료광고 심의팀이라고 하면서 걸려온 전화에 피해를 본 회원님들께서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의료광고 심의 팀입니다. 원장님께서 지금 현재 유튜브에 의료기관 광고하고 계신데요. 의료광고심의기준이 바뀐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등의 전화를 받고, 이에 피해를 보신 회원님 계시면 대피연 119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대피연 119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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