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의사 폭행 관련 청원대 국민 청원(QR code 포함한 환자 및 직원을 위한 원내 게시용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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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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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의사 폭행 관련 청원대 국민 청원(QR code 포함한 환자 및 직원을 위한 원내 게시용 안내문)
잘 아시다 시피 익산의 응급실 의사가 진료 중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의 무성의한 대응으로 큰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북익산 응급실 의사, 환자에게 무차별 폭행 당해 코뼈 골절, 뇌진탕 (최신뉴스)
http://www.laserpro.or.kr/bbs/?t=2NW
언제든지 우리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동료를 돕고 진료실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긴급하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안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청와대 국민 청원에 회원님들과 주변 지인 및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site 클릭 하시고 동의 해 주시면 됩니다).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
전북 익산 의사 폭행사건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
▶이와 관련하여 환자 및 직원을 위한 원내 게시용 안내문을 배포 합니다.
첨부한 PDF 파일(청원게시판 안내)을 다운로드 받아서 환자 및 직원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 내에 QR code가 포함되어 있어 QR code를 인식하면 바로 청원 게시판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대피연님의 댓글
익산 병원 응급실 의사 폭행범 구속, 재범·도주 우려
술에 취해 손과 발로 병원 응급실 의사를 무차별 폭행한 40대가 구속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6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46)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사안이 중대하고 재범,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30분께 익산시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B(37)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를 흘리고 있는 B씨에게 '죽이겠다. 교도소 다녀와서 보자'는 등 협박하기도 했다.
B씨는 코뼈 골절, 뇌진탕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A씨의 위협에 불안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손가락이 골절돼 이날 병원을 찾은 A씨는 당직 의사인 B씨가 웃음을 보이자 '내가 웃기냐'며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피연님의 댓글
이번 응급실 사건 관련된 청원입니다.
회원님과 회원님 가족, 직장 동료 등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
전북 익산 의사 폭행사건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