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연 허훈회장, ‘나눔의 집‘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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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연 허훈회장, ‘나눔의 집‘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대피연 허훈 회장은 ’나눔의 집‘에 개인사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였습니다.
’나눔의 집‘은 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는 무의탁 노인·소년소녀가장·노숙인을 위한 공동체로 70여명의 인원이 거주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급식소들이 문을 닫으며 노숙인들의 한 끼 챙기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집은 장애인, 무의탁 노인, 결손 아동,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20년째 삼시 세끼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회 허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나눔의 집 김수강 목사는 대피연 허훈 회장님의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귀한 후원으로 더더욱 나눔의 집 공동체를 위해 힘써 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피연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매년 김장봉사를 하고 있는 ‘헤라 건강봉사단’에도 김장봉사를 후원하기 위하여 10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헤라 건강봉사단’은 여성 건강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주부들이 모여서 정보를 나누고 교육하는 모임으로, 매년 ‘김장 봉사’를 통해서 불우이웃들이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재능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헤라 건강봉사단’ 허수진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대피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으며, ‘최선을 다해서 많은 불우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김장 봉사’를 통해 만든 김장김치는 자율방법기동대원들이 평소 방범활동을 통해 파악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해 드릴 예정이고, 일부는 ‘나눔의 집’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본 회 허훈 회장은 매년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열매 성금 기탁‘ 등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금 기부 행사는 허훈 회장을 대신하여 본 회 김지훈 수석부회장이 대신 전달하였습니다.
대피연 회원님들 중에 ’나눔의 집‘을 후원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겨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눔의 집’ 후원 안내:
- 주소: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59-33, 나눔의 집
- 전화: 031) 247 - 0302
- 후원계좌: 농협 301-0093-4679-41 나눔의 집
- 홈페이지: http://nanum.onm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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