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공개 토론을 피하는 자가 바로 범인입니다

의사 수 5만명 일 때 필수의료 붕괴는 없었습니다!

건보재정 50조일 때 필수의료 붕괴는 없었습니다!

공개 토론을 피하는 자가 바로 범인입니다!

복지부는 즉각 ‘의대정원확대’ 및 ‘비전문가의 미용확대 시도’ 등의 잘못된 정책을 폐기하고 원점에서 대화를 시작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