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를 이용한 vitiligo 치료: 국제색소학회(IPCC)에서 포스터 발표 

카톨릭의대 배정민 교수팀은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색소학회(IPCC)에서 김동석 박사님의 ‘SST를 이용한 vitiligo 치료’를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Skin seeding technique (SST) using 0.8 mm motorized punch for refractory vitiligo"

SST는 대피연 회장이신 김동석 박사가 세계 최초로 대피연에서 공개한 치료 방법입니다. 

이번 IPCC 국제학술대회에서 세계적인 백반증의 대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ST는 현재 추가 연구 및 국내 임상연구기관에서 IRB를 마치고 논문 작업 중입니다. 

대피연은 GPT, OMS 등의 새로운 레이저 치료 방법 뿐 아니라 SST 같은 새로운 치료 방법도 개발하여 널리 보급하여 피부과 전문의의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