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사 피부과 처방 약물 레오파마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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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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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사 피부과 처방 약물 레오파마에 매각
바이엘사가 기존 가지고 있던 처방피부과 브랜드를 덴마크 레오 파마(Leo Pharma)사에 매각하고 종자 제조사인 몬산토사와 약물 개발 파이프라인 강화에 주력한다.
바이엘사는 매각될 포트폴리오에 여드름과 진균 감염과 주사 치료 처방 크림과 일부 스테로이드 크림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 해 이 들의 판매고는 3억2800만 달러였다라고 밝혔다.
반면 비판텐(Bepanthen)과 카네스텐(Canesten) 같은 일반의약품 피부과 브랜드는 이번 계약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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