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타임즈]24년만의 의료대란, 어디로 가나?

1. '탈한국·탈임상'…의대증원에 비전 상실한 젊은의사들:

젊은의사 "전공의 안 한다…임상 외 다른 길 고려",

"의료진 존중 없는 국내 의료환경, 비전 상실…해외 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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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마화된 젊은 의사들…그들이 바라보는 현 사태는:

국민 색안경 우려와 미래 불안감 호소,

전공의·의대생 모두 회의감 호소 "미래·희망 다 잃었다".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9458

3. "전공의 사직서 제출, 블러핑 아냐…진지한 진로 탐색":

사직 전공의가 바라본 의대증원 사태,

"인생 부정당한 느낌…세상 무너져" 씁쓸함 토로.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9503

4. 전공의 공백 연쇄반응…발목 잡힌 학회·학술활동:

1만 3천여명 집단 사직에 도미노 현상 발생,

진료 지침 지연·투고 논문 건수 감소 등 부정적 영향 관찰.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9546

5. 의정 갈등에 제약업계도 여파…휴진 등 의료 공백에 기업들 '울상':

전공의 사직에 2분기부터 실적 타격 예상,

리베이트 조사에 업계 살얼음판…신약 개발 임상에서도 배제.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9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