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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페이지
임현택 의협 회장,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 문체부, 복지부 고위공무원 고발
2024.05.07
1,848
대한의사협회 제42대 임현택 회장 취임사
2024.05.02
1,910
인수위, 제42대 집행부 출범과 동시에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될 것
2024.04.30
1,757
[의협]국민건강 위협하고 건보재정 파탄시키는 2단계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촉구
2024.04.29
1,797
임현택 당선인, ‘의대 증원 발표 백지화’ 만이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힘
2024.04.28
1,816
임현택 회장 당선인에 대한 26일 추가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행위
2024.04.26
1,755
인수위, 연수교육 완화 건의(바코드 방식 의무화 탄력 적용, 무료 등록 가능 확대)
2024.04.26
1,640
임현택 당선인,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장 및 소속 직원 무자격자 무면허의료행위 및 교사 혐의로 고발
2024.04.25
1,680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 ‘무책임한 교수’ 운운 발언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2024.04.25
1,616
임현택 회장 당선인, 세계의사회장과의 만남 추진,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발표는 전문가의 자율성 침해
2024.04.20
1,780
피부과전문의의 남성형 탈모 치료 전략 by 이승용(4/18.목.1PM, Organon On-line semi…
2024.04.16
2,051
정책피해 전공의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집단고소
2024.04.15
1,765
제22대 국회, 의사 출신 국회의원 8명 당선 (지역구 3명, 비례대표 5명)
2024.04.12
1,970
근거 없는 비방과 거짓 선동에 대한 의협 비대위 입장문
2024.04.10
1,715
임현택 당선인, 비대위원장직을 의협회장 당선인이 수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전달
2024.04.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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