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 된 제7차 대피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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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에 보도 된 제7차 대피연 심포지엄
▶MBN 170312
몸 하얘지는 '백반증'…'모내기 치료법' 으로 잡는다
인터뷰 : 김동석 /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장(피부과 전문의)
- "조그맣게 구멍을 뚫어 건강한 멜라닌 세포를 심어주고, 치료 효과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을 미리 만들어 주자는…."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50055
▶메디포뉴스 170313
대피연, 전문성 강화로 레드오션 ‘극복’
백반증 피부 0.8mm 이식치료 ‘주목’…의료 정상화가 관건
“미세한 펀치를 이용해서 백반증을 치료하는 강의가 주목받았다. 모발이식처럼, 0.8mm~ 1.0mm 피부를 백반증에 심는 거다. 멜라닌세포들이 퍼져 나가는 섬을 만드는 것이다. 700케이스 발표했다. 논문도 프로세싱 중이다.”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이하 대피연, 회장 김동석)가 12일 더케이호텔에서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피부과 전문의를 차별화 하는 제7차 대피연 심포지엄’을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26895
▶헬스포커스 170313
대피연, 피부과의사 전문성으로 승부한다
백반증 등 난치성 질환 연구ㆍ교육 주력…피부과 전문의 차별화 강조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이하 대피연, 회장 김동석)는 지난 12일 더케이서울호텔 가야금 홀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차별화 하는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제7차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피연은 매년 2회 정기 심포지엄을 비롯해 매달 교육심포지엄을 열어 회원들의 교육 및 학술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http://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38
▶메디파나 170313
"대내외 어려움 체감"‥ 피부과 전문의 차별화 집중
SST 치료법, 팔라스 기법 등 전문적 백반증 치료 강의 집중
의료계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인해 피부과 개원의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연구회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이에 대한 타개에 나섰다.
'피부과 전문의를 차별화 하는 미래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진행 된 이 자리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 깊게 연구하고 임상현장에서 각각 느꼈던 의견 공유를 이어 나갔다.
김 총무이사는 "저수가와 각종 규제 등으로 의료계의 환경이 나빠지면서 여러 다양한 분야의 의사들이 피부 미용치료 영역에 매진하면서 이미 이 시장 자체는 레드오션(Red Ocean)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이 같은 현실에 굴하지 않고 피부과 전문의들이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연구하겠다"고 언급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638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의약뉴스 170313
레드오션 된 피부과, 전문성으로 차별화
대피연, 심포지엄...SST 등 새 백반증 치료법 발표
“피부과가 한 때 블루오션이었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레드오션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피부과 전문의는 전문성 강화로 차별화를 꾀해야한다.”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회장 김동석)이 지난 12일 더케이호텔에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를 차별화 하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동석 회장은 “대피연은 6차례 교육심포지엄과 6회에 걸친 정기 심포지엄 등 12회의 크고 작은 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피부과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모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대피연 119 서비스 및 대피연 법률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많은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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