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회장, 수원지방검찰청 간담회

김지훈 회장은 지난 7월 3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을 방문하여 지청장인 김훈영 검사(52세, 32기)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지훈 회장은 2009년부터 ‘수원지방검찰청 의료자문 위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형집행정지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제471조는 ‘형의 집행으로 인하여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지’에 해당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형집행정지 여부를 의료 전문가가 판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형집행정지 제도의 현황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하여 수원지검 측과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 졌습니다.

김지훈 회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지역사회 활동을 통하여 출소자들의 재활도 도운 바 있습니다.

또한, ’수원남부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위원‘ 등 지역사회 경찰 업무에도 자문하고 있습니다.

▶대피연 김지훈 회장 사회 공익 활동:

2009 ~ 현재  수원지방검찰청 의료자문 위원

2013 ~ 현재  수원지방검찰청 형집행정지 심의위원

2013 ~ 201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위원

2017 ~ 2018  수원남부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