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를 이용한 소아 백반증의 치료, ‘MBN 뉴스7’ 언론 보도(김동석 대피연 명예회장)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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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명예회장, SST를 이용한 소아 백반증의 치료, ‘MBN 뉴스7’ 언론 보도
- '소이증·백반증' 어린이 수술법 진화 "마음마저 낫게 해" [MBN 뉴스7]
‘SST (Skin Seeding Tenchnique)‘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백반증 치료에 널리 보급하고 있는 본 회 김동석 명예회장(유레카 피부과 원장)의 활동이 ‘MBN 뉴스7’에 보도 되었습니다.
김동석 대피연 명예회장의 SST는 여러 차례 국제적인 논문에 게재되어 그 우수성을 알린 바 있고, 최근에는 ‘micropunch graft’라는 이름이 아닌 ‘SST’라는 치료술로 JAAD에 게재되었습니다.
또한 SST는 2019년 1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전층피부이식술’로 보험청구도 가능합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SST를 시술하여 누적 case가 5,600 례를 돌파하게 되어, 이를 기념하고 더 많은 분 들에게 SST를 보급하기 위하여 전국 지역 순회 Live hands-on seminar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석 명예회장 백반증 치료 논문 ‘SST (Skin Seeding Technique)’ 제목으로 JAAD에 게재:
http://www.laserpro.or.kr/bbs/?t=alF
▷[보험]SST(전층피부이식술) 및 epidermal graft(부분층피부이식술) 보험 코드 신설:
http://www.laserpro.or.kr/bbs/?t=5na
▶보도 내용(일부 발췌):
백반증이나 소이증을 앓는 어린아이들은 눈에 띄는 질환이라 몸은 물론 마음에까지 상처를 입기 마련이죠.
백반증 수술법도 진일보하며 치료 대상을 어린이까지 확대했습니다.
미세전동펀치로 멜라닌 세포가 있는 정상피부를 채취해 백반증 부위에 씨앗을 심 듯 심어주는 방식입니다.
이 수술법을 개발한 김동석 박사는 어린이 백반증 환자 83명을 치료한 결과를 올해 SCI 최고 등급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김동석/피부과 전문의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가 잘 안 되면 어린이들 성격 형성에도 문제가 생기고 이 수술을 하면 어린이들도 굉장히 잘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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