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부회장, ’의사면허박탈법, 간호단독법 강행 처리 민주당 규탄 대회‘ 연대사

지난 4월 27일 (목) 희대의 악법인 의사면허박탈법과 간호단독법이 패스트트랙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버렸습니다. 거대 야당 민주당의 입법 독재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붕괴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악법저지를 위한 도내 일원 현수막 투쟁을 지속하는 동시에, 5월 3일 의협 비대위와 13개 보건의료연대와 발맞춰 희대의 악법을 강행한 더불어민주당 규탄 전국 궐기대회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 앞‘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대피연 김지훈 부회장(수원시의사회 회장)은 연대사를 통해, “간호법과 면허취박탈법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 전체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법안의 국회 강행 처리의 과오를 인정하고, 이를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즉각 강구할 것”을 촉구 하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