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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상임이사회 집중회의 주제 발표

61 2025.11.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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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상임이사회 집중회의 주제 발표

김지훈 회장(의협 대외협력이사)는 지난 11월 1일 오후 3시에 의협에서 개최된 ‘상임이사회 집중회의’에서 ‘국회 법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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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제2 의료 사태 불가피 범대위 구성 투쟁력 높인다
의료계가 정부와 국회 등을 향해 “제2의 의료 사태가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의정갈등으로 집단 사직했던 전공의들이 9월 수련 병원으로 대거 복귀하면서 갈등이 봉합됐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범의료계 대책위원회’를 꾸려 성분명 처방과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 허가 등의 제도 개편에 적극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투쟁력을 높이고 있다.
11월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하고 의료계 현안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한편,또 의협은 “정부가 검체검사 위탁기관(병의원)에 지급해온 관리료를 폐지하고 위탁기관과 수탁기관(검사센터)이 비용을 각각 청구하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것에도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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