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연 김지훈 부회장, ‘간호법 저지‘ 국회 1인 시위

본 회 김지훈 부회장은 3월 16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저지‘를 위한 1인 시위에 참여 하였다. 

김지훈 부회장은 “직역간 갈등을 일으키고 보건의료체계의 혼란을 초래해 결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한 법안인 간호단독법에 반대하고자 1인 시위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시위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이필수 회장은 평소 회원 권익보호와 의권 투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였다. 

이날 시위에는 간호조무사협회 회원도 참여하여 대한의사협회와 그 뜻을 같이 하였다.

사진 1.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저지 1인 시위 중인 김지훈 부회장

사진 2. 김지훈 부회장을 격려 방문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사진 3. 1인 시위에 참여한 간호조무사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