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제22대 국회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9 2026.07.24 18:41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제22대 국회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후반기 복지위 진용 완성…의사 출신 줄고 간호사 의원 늘었다
- 개원 54일 만에 원 구성 마무리…보건복지위원장에 이만희 선출
- 복지위 지형 변화, 의사 2명·간호사 2명·약사 1명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매듭을 지었다. 지난 5월 말 개원 후 54일 만이다. 국민의힘 몫으로 돌아간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만희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국힘은 9명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중 백종헌·최보윤·한지아 의원을 제외한 다수를 새로운 얼굴로 채우면서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도 완성됐다. 새롭게 꾸려진 후반기 보건복지위에는 의사 출신 의원이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만 남게 됐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인 6개 상임위원회 위원 장을 선출했다. 보건의료계가 집중하고 있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이 뽑혔다. 3선인 이만희 의원 지역구는 경북 영천시청도군이다. 20대 국회에 입성해 21대, 22대에 내리 당선되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 법학과 졸업, 고려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정계 입문 전 약 30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대통령실 치안비서관과 경북지방경찰청장,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경찰 공무원 출신이지만 배우자가 약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건복지 현안과도 인연이 있다.

이만희 의원은 위원장 선출 직후 "복지위는 국민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많은 국가의 중요 민생정책들이 논의되는 중요한 위원회"라며 "우리 국민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설계하고 또 필요한 곳에 두터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세대 간,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해 국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동료의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아울러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 의료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민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상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산적한 현안은 여야 간 충분한 대화로 최적의 안을 찾도록 하되 예산이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힘은 같은 날 위원회 참여 위원 9명도 확정했다. 전반기에서 활동했던 백종헌·최보윤·한지아 의원만 후반기에도 복지위에서 활동하고 나머지 6명은 모두 새 얼굴로 교체됐다. 

구체적으로 김기웅·김태호·이달희·이소희·조배숙 의원이 후반기 복지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소희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한 인요한 전 의원의 비례의원직을 승계 받아 올해부터 임기를 개시했다. 5선인 조배숙 의원은 입법 공백 상태인 낙태죄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보건의료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반기에 활약했던 서명옥 의원은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위원장과 위원을 확정 지으며 24명의 보건복지위원회 구성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여당 간사는 서영석 의원, 야당 간사는 백종헌 의원이 내정됐다. 새롭게 꾸려진 후반기 복지위에는 전반기와 달리 의사 출신 의원이 줄어 한지아 의원과 김윤 의원만 남았다. 대신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이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합류하면서 2명으로 늘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명인데 간사로 내정된 서영석 의원을 비롯해 김윤, 남인순, 서미화, 서영석, 소병훈, 이수진, 전진숙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복지위에 남았다. 권칠승, 김교흥, 박용갑, 박지원, 이인영, 허종식 의원과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후반기 보건복지위에 합류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16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