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연, AAD에서 선행을 베푼 전공의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선물 전달

대피연 허훈 회장은 지난 3월 4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AAD에 참석도중 우연히 발견한 위급상황에서 용감하게 미국인의 생명을 구한 전공의 선생님들께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관련 보도내용:

AAD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들 심폐소생술로 미국인 생명 구해

http://www.laserpro.or.kr/bbs/?t=4cl

대피연 허훈 회장은, “어려운 일에 나서 주셔서 피부과의 명예를 드높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용기를 내서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피부과의 위상을 높이신 두 분의 전공의에게 대피연 모든 회원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 번 두 분의 전공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