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당 대표 이정현 의원, 본 회 김지훈 총무이사 병원 방문하여 1차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하였다.

새누리당 당대표인 이정현 의원은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 중재로 지난 8월 20일 본 회 김지훈 총무이사 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1). 
이날 회동에는 ‘김지훈 원장(경기도의사회 총무이사)’가 의료계 현안을 이정현 대표에게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현병기 경기도의사회 회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 회장, 김재왕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김석범 경기도의사회 부회장 등이 배석하였다.
이날 회동에서 이정현 대표는 ‘노인정액제’, ‘의료기관 현지 실사’ 및 ‘규제 프리존’ 등 의료계의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이에 대한 심층논의를 격이 없이 한 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이정현 대표는 다음날 경기도의사회가 주최한 광화문 궐기대회에도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하였다(사진 2).
이후 이정현 대표는 25일 고위 당정청 회의서,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가 25일 불합리한 현지조사 제도 및 노인정액제를 개선하기로 합의 하였다(사진 3).